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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게임 14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레이 후기 #6 : 카네다성을 넘을 도구를 얻어라

이제 유나 스토리 하나 깨면 1장이 마무리 되는듯 싶네요 유나의 동생인 타카를 구하러 가는데요 타카는 솜씨좋은 대장장이 로서 카네다성을 넘을 도구를 만들 중요한 인물이기에 반드시 구출에 성공 해야 합니다 그 구출 하러 가는 스토리 지금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카를 구출 해라 : 무너진 대장장이 먼저 유나를 만나면서 시작 됩니다 타카를 구할 생각에 급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 와중에 누군가 대화를 나누는데요 소꿉친구 였던 켄지 라는 인물과 대화를 나누는데요 켄지는 본인이 장사꾼 이자 유명한 양조업자 라고 소개합니다 하지만 유나는 친구 답게 바로 사기꾼 이라고 놀리는듯 싶네요 그 와중에 타카가 잡혀있는 아자모만 이라는 요새에 잡입 해야 하지만 너무나 많은 병력으로 인해 시도 조차 불가능..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레이 후기 #5 : 초립단을 영입하라

오늘은 메인퀘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현재 남은 1장 메인퀘스트는 유나 관련 퀘스트와 초립단을 영입하라 인데요 먼저 초립단을 영입하기로 결정했고 다른 서브 퀘스트 없이 바로 진행했습니다 초립단을 영입하라!! #풀밭의 핏자국 초립단 영입 관련 퀘스트 시작은 풀밭의 핏자국 입니다 먼 거리를 달려서 도착한 해안가 수상한 수레를 조사하며 흔적을 따라가다가 친구인 류조를 만나게 됩니다 알고 보니 친구인 류조는 이전 단장의 죽음으로 인해 현재 초립단의 단장 자리에 있습니다 류조 에게 카네다성에 잡혀있는 시무라 숙부를 구하는데 도움을 달라 요청하지만 초립단은 현재 식량도 상황도 너무나 열악한 상태 최소한의 식량이라도 구해보고자 계속 살피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태 입니다 그 와중에 몽골군이 둘러싸 공격하네요 모조리 닦아..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레이 후기 #4 : 주위 서브 퀘스트 및 일기토 영상

오늘은 게임할 시간이 많지않아서 메인퀘스트 보단 가까이 있는 곳에 있는 서브 퀘스트들을 하려 합니다 서브 퀘스트도 나름의 매력이 있고 또 보상도 나쁘지않게 줘서 해도 손해 없는 알짜배기들이 많기에 틈틈히 해주려 합니다 게다가 하다 보니 또 맞대결 일기토를 하게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재밌는 결투해서 아주 좋았네요 그럼 4일차 리뷰 시작합니다 오가와 도장 해방 오늘 할 서브 퀘스트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즉 스킬을 배울 수 있는 포인트를 얻으로 갈겁니다 오가와 도장 해방하기 라는 제목의 퀘스트 입니다 몽골군들의 습격을 받아 몽골군의 지배하에 놓여있는 도장 인데요 그 도장에 있는 몽골군을 모두 처리하고 주민들을 다시 생활 할수 있게 하는것이 목적 입니다 거리가 가까웠기에 금방 도착 하였고 도장 앞에 도착 ..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레이 후기 #3 : 숲속의 속삭임 전투 영상 첨부

이게 생각보다 기술을 배우면 배울수록 재밌네요 자세,패턴,일격 등등 다양하게 바뀌고 진화 하니까 전투할때 지루할 틈이 없네요 너무 좋습니다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니 시간도 잘가고 ㅎ 엔딩은 언제쯤 보련지 모르겠지만 아마 날잡아서 하루 꼬박하면 되지 않으려나 생각 하고 있네요 그럼 #3 리뷰 시작 합니다 스승과 제자 편 궁술의 달인 이시카와 와 함께하는 스토리 입니다 전에 딱 활 얻어서 쏘는 단계 까지만 진행했었고 다음 단계 인데요 타이틀은 스승과 제자 입니다 간단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시카와 라는 궁술의 달인이 있고 이시카와가 아끼던 제자 토모에가 배신을 하여 이시카와는 토모에를 처단하려 계획을 세우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이 양반은 저한테는 벽을 기어 오르라면서 지는 다른 편한걸로 와있네요 벽 기어..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레이 #2 : 천상타를 배우자(일기토 동영상 첨부)

게임 하다 보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사무라이 정신이 참 잘 반영이 된것 같네요 이제껏 게임하면서 암살을 해서 자신이 수치심을 느끼는 그런 장면을 본적이없었는데 이 주인공은 암살한번 하더니 바로 회상씬 나오고 ㅎㅎ 하지만 숙부를 구하기 위한거기에 뭔들 가리겠습니까 바로 다음 플레이 리뷰 갑니다 플레이 리뷰 #2 지나가다가 한 주민을 구하는데 여기서 엄청 죽었습니다 별거없는 서브 퀘스트인데 괜히 해서 시간 많이 잡아 묵었습니다... 이번에 한 메인 퀘스트는 마사코의 설화 마사코의 원수를 갚는 스토리 입니다 자객에 의해 자신의 손주까지해서 가족이 몰살을 당해서 그 원수를 갚아주는 스토리 인데요 저 소겐이라는 망할 승려가 마사코의 가족을 몰살 시킨 범인중 한명 같습니다 첨에 대화 할땐 원체 바빠서 자객이나 수상..

라오어2의 뒤를 이어가지말길...고스트 오브 쓰시마 2시간 후기

요근래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을 투잡으로 늘리고 건강을 위해 헬스를 다니다 보니 쉴시간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도 슬슬 투잡 체제에 몸이 적응하는 중인지 쑤시는데 좀 적어 지고 있네요 꾸준하게 포스팅해야하는데 못한게 너무나 맘에 걸렸었는데 이제 다시 힘내서 열심히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그나저나 라오어2가 망해버리니 게임을 뭘해야 할지도 갑갑 하드라구요 그걸로 6월 알차게 보내려 했더니만... 그래도 겨우 7월이 찾아오고 드디어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영접 하게 되네요 이번 게임은 제발 라오어2 꼴이 안나고 마지막까지 클리어 할만한 재미있는 게임 이였으면 좋겠네요 2시간 해본 후기를 작성합니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레이 간 정보 게임 시작 앞서 난이도는 보통 으로 조절 하였고 사운드는 영어 버전도 함께 있었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2 : 스토리 #4

이번편 에선 엘리의 전매특허 활을 사용 할수있게 됩니다 또한 못봤던 얼굴들 다시한번 또 보게 되서 좋았던 스토리 #4 입니다 바로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미를 찾아서 전 줄거리 에선 엘리와 디나가 극장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면서 서로의 비밀을 공개했었는데요 휴식을 취하며 다음날이 되어 시애틀 이틀차 전날밤 엘리가 화나서 무심코 했던 안좋은말에 대해 사과를 하면서 시작 됩니다 디나는 간밤에 고장 나있던 무전기를 고쳐서 WLF의 무전 내용을 들으며 정보를 얻는데 성공했는데요 애비와 같이 있던 오언이라는 남자는 현재 잠적 중이며 WLF 일원들의 대화중 집결지에 번호를 매겨 번호로 오더를 내리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TV방송국=6번) 14번 이라는 지역에 사상자 있단 무전이 오고 그 내용은 무장한 한 남성의 짓이..

라스트 오브 어스2 : 스토리 #3

이번 #3 줄거리 에선 오랜만에 조엘의 모습을 보는 시간이 가지네요 비록 본편에선 볼수 없지만 간간히 과거 회상에라도 보니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론 허탈하기도 하네요 #3 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리아를 찾아서 전에 줄거리는 리아 라는 WLF의 일원을 찾아 TV 방송국 으로 향하는 것 이였습니다 엘리는 리아를 찾아 다른 단원들의 위치를 알아내려 하는 모습 이네요 하지만 언제나 의문이 되는건 왜 대체 토미와 엘리는 죽이지 않고 놔준것인지 디나 역시도 의문을 가지고 있네요 가는 도중 만나는 WLF 단원들 모조리 쓸어 줍니다 가는 길에 WLF 가 설치 해놓은 트랩도 조심해서 갑니다(트랩걸려서 몸이 터지는 감염자들) 동물의 사체를 보고 구역질을 하는 디나 평소에도 이런걸 많이 봐왔을텐데 유난히 구토가 좀 심하네요 ..

라스트 오브 어스2 : 스토리 #2

틈날때마다 할려고 하는데 거의 한번 할때 2시간? 정도가 마지 노선 이더라구요 날잡아서 오래 하던가 하고싶은데 요새 여기저기 일이 많아서 ㅎ 아니면 딱 2시간 분량으로 해서 스토리 쭉쭉 글 쓰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럼 이어서 시작 합니다 복수의 시작 조엘이 죽은 슬픔에 잠기며 조엘과의 추억과 그리움을 느끼는 엘리... 그와중에 마리아가 찾아왔네요(마리아 : 토미의 아내) 마리아는 한 편지를 읽는데요 그 내용은 토미가 조엘의 대한 원수를 갚기위해 조엘을 죽인 단체가 있다는 시애틀로 떠나는 내용입니다 토미는 분명 전날 밤 엘리에게 위험하기에 가지말라고 했지만 정작 토미 자신도 슬픔과 분노를 감출수 없었나 봅니다 이에 마리아는 결국 엘리의 복수 여정을 받아들이며 토미를 데려와 달라 부탁 합니다 시애틀 ..

드디어 나온 라스트 오브 어스2 : 2시간 플레이 후기 및 스토리 #1

드디어 이 게임을 영접 하네요 오래 기다리던 라스트 오브 어스2 가 6월 19일 새벽 1시부로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실행이 가능케 됬는데요 시간이 시간 인지라 오래 하고 싶었지만 너무 피곤한 관계로 2시간 밖에 못했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어짜피 빠른 시일내에 클리어 다해보도록 할겁니다! 새로운 전설의 시작 이 사진을 캡쳐했을때 당시 모든 준비를 마쳤었죠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할수 있게 불 다끄고 사운드 체크도 하고 걸리적 거리는거 다 치우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어느새 1분 30초 남아버리는...사전 다운로드를 마쳐 놓았고 곧 바로 게임에 돌입 했습니다 자 우선 게임에 앞서 카메라,사운드,화면 등등을 본인에 맞게 설정 해주시고 난이도는 보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한 컨트롤러 키 정리 R1 : 빠른 무기 교체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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