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 보스 여정은 정말이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길 찾느라 시간 많이쓰고 거기다 죽기는 엄청나게 죽고 겨우 겨우 보스를 찾아 냈지만 자만에 빠진 저에게 참교육을 해주는 피에 굶주린 야수 형님... 마지막 까지도 러브샷을 안겨주는 탓에 살짝 현타좀 오긴했는데 그래도 겨우 트라이 성공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스 찾다가 해 지겄네 ▲▲철문 숏컷 뚫기 일단 저도 이게임 뉴비인지라 이것저것 직접 알아내고 하는데 시간 엄청 걸리더군요 게다가 컨트롤도 좋은편이 아닌지라..길 찾는거 하나하나가 고역이였지만!! 결국에 찾아 냈습니다 여러분은 혼자 끙끙 대지 마시고 꼭 공략보세요... 하시면서 느끼시겠지만 진짜 잡몹들 짜증납니다 아직까지도 보스한테 죽은거보다 잡몹들한테 죽은게 더 많을 정도니까요 그래도 기왕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