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S4 게임/라스트 오브 어스2 4

라스트 오브 어스2 : 스토리 #4

이번편 에선 엘리의 전매특허 활을 사용 할수있게 됩니다 또한 못봤던 얼굴들 다시한번 또 보게 되서 좋았던 스토리 #4 입니다 바로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미를 찾아서 전 줄거리 에선 엘리와 디나가 극장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면서 서로의 비밀을 공개했었는데요 휴식을 취하며 다음날이 되어 시애틀 이틀차 전날밤 엘리가 화나서 무심코 했던 안좋은말에 대해 사과를 하면서 시작 됩니다 디나는 간밤에 고장 나있던 무전기를 고쳐서 WLF의 무전 내용을 들으며 정보를 얻는데 성공했는데요 애비와 같이 있던 오언이라는 남자는 현재 잠적 중이며 WLF 일원들의 대화중 집결지에 번호를 매겨 번호로 오더를 내리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TV방송국=6번) 14번 이라는 지역에 사상자 있단 무전이 오고 그 내용은 무장한 한 남성의 짓이..

라스트 오브 어스2 : 스토리 #3

이번 #3 줄거리 에선 오랜만에 조엘의 모습을 보는 시간이 가지네요 비록 본편에선 볼수 없지만 간간히 과거 회상에라도 보니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론 허탈하기도 하네요 #3 바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리아를 찾아서 전에 줄거리는 리아 라는 WLF의 일원을 찾아 TV 방송국 으로 향하는 것 이였습니다 엘리는 리아를 찾아 다른 단원들의 위치를 알아내려 하는 모습 이네요 하지만 언제나 의문이 되는건 왜 대체 토미와 엘리는 죽이지 않고 놔준것인지 디나 역시도 의문을 가지고 있네요 가는 도중 만나는 WLF 단원들 모조리 쓸어 줍니다 가는 길에 WLF 가 설치 해놓은 트랩도 조심해서 갑니다(트랩걸려서 몸이 터지는 감염자들) 동물의 사체를 보고 구역질을 하는 디나 평소에도 이런걸 많이 봐왔을텐데 유난히 구토가 좀 심하네요 ..

라스트 오브 어스2 : 스토리 #2

틈날때마다 할려고 하는데 거의 한번 할때 2시간? 정도가 마지 노선 이더라구요 날잡아서 오래 하던가 하고싶은데 요새 여기저기 일이 많아서 ㅎ 아니면 딱 2시간 분량으로 해서 스토리 쭉쭉 글 쓰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럼 이어서 시작 합니다 복수의 시작 조엘이 죽은 슬픔에 잠기며 조엘과의 추억과 그리움을 느끼는 엘리... 그와중에 마리아가 찾아왔네요(마리아 : 토미의 아내) 마리아는 한 편지를 읽는데요 그 내용은 토미가 조엘의 대한 원수를 갚기위해 조엘을 죽인 단체가 있다는 시애틀로 떠나는 내용입니다 토미는 분명 전날 밤 엘리에게 위험하기에 가지말라고 했지만 정작 토미 자신도 슬픔과 분노를 감출수 없었나 봅니다 이에 마리아는 결국 엘리의 복수 여정을 받아들이며 토미를 데려와 달라 부탁 합니다 시애틀 ..

드디어 나온 라스트 오브 어스2 : 2시간 플레이 후기 및 스토리 #1

드디어 이 게임을 영접 하네요 오래 기다리던 라스트 오브 어스2 가 6월 19일 새벽 1시부로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실행이 가능케 됬는데요 시간이 시간 인지라 오래 하고 싶었지만 너무 피곤한 관계로 2시간 밖에 못했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어짜피 빠른 시일내에 클리어 다해보도록 할겁니다! 새로운 전설의 시작 이 사진을 캡쳐했을때 당시 모든 준비를 마쳤었죠 오로지 게임에만 집중할수 있게 불 다끄고 사운드 체크도 하고 걸리적 거리는거 다 치우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어느새 1분 30초 남아버리는...사전 다운로드를 마쳐 놓았고 곧 바로 게임에 돌입 했습니다 자 우선 게임에 앞서 카메라,사운드,화면 등등을 본인에 맞게 설정 해주시고 난이도는 보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한 컨트롤러 키 정리 R1 : 빠른 무기 교체 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