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게임/고스트 오브 쓰시마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레이 후기 #3 : 숲속의 속삭임 전투 영상 첨부

배구띠 2020. 7. 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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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생각보다 기술을 배우면 배울수록 재밌네요 



자세,패턴,일격 등등 다양하게 바뀌고 진화 하니까 전투할때 지루할 틈이 없네요 너무 좋습니다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니 시간도 잘가고 ㅎ 엔딩은 언제쯤 보련지 모르겠지만 아마 날잡아서 하루 꼬박하면 되지 않으려나 생각 하고 있네요 그럼 #3 리뷰 시작 합니다 





스승과 제자 편







궁술의 달인 이시카와 와 함께하는 스토리 입니다 



전에 딱 활 얻어서 쏘는 단계 까지만 진행했었고 다음 단계 인데요 타이틀은 스승과 제자 입니다 



간단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시카와 라는 궁술의 달인이 있고 이시카와가 아끼던 제자 토모에가 배신을 하여 이시카와는 토모에를 처단하려 계획을 세우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이 양반은 저한테는 벽을 기어 오르라면서 지는 다른 편한걸로 와있네요 



벽 기어 오르는 튜토리얼 같은 느낌이긴한데 말하는게 놀리는거 같긴하네요





활을 쏘기 적정한 장소를 찾던중 제법 많은 몽골군을 발견 모두 닦아 줍니다






알고 보니 이 양반이 일부러 몽골군 있는곳을 가리킨후 제가 싸우는걸 지켜보며 시험이라 말하네요 진짜 짜증....



사이다로 왜 제자가 스승을 공격했는지 알겠다며 농담을 하네요 찔리는지 웃는 이시카와..



이번편은 제법 짧은 편이네요 간단했습니다





스승과 제자에서 넘어간 다음 스토리의 타이틀은 과거는 지나가지 않는다





가는길에 히요시 온천쪽에 있는 대나무 훈련장에 도착 합니다 



가서 컨트롤러에 맞게 입력을 빠르게 해주면 대나무를벨수있고






그의 보상으로 의지를 하나 추가 시켜 줍니다 개꿀 이제 의지 총량은 현재 4개 까지 충전히 가능해 졌습니다





역시나 좋은 자리를 봐두는중 매복하고있는 몽골군을 발견후 전부 처리 해줍니다






덩치 크고 갑옷입은 지휘관급 몽골군을 3번 처리(이전까지포함) 하니 수검의 자세 란걸 배웠습니다



수검의 자세는 방패병에게 두각을 나타내는 검술인데요 



강공격시 더 빠르게 상대방의 무장을 해제 시킬수 있단 점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과거는 지나가지 않는다가 마무리 되네요







그다음 스토리 타이틀은 궁도 하루빨리 토모에를 처리 해야 하는 마음이 앞서고 있네요






쉴수없단듯 바로 또 몽골군 쳐들어옵니다 전파 원한의 크기 어느정도인지 참 ㅎㅎ






도중에 불화살을 쓸수있는 화살을 받는데요 



저런 갈대숲 같은곳에 쏘면 활활 타올라 그 주변 적군들도 타게 되는 괜찮게 하는 화살입니다 


대인용 으로 좋을듯 싶네요





나가오 가문의 깃발을 태우는 토모에 , 이시카와는 나가오 가문에 대해 말해주며 자신을 자책 하게 되네요

 

 





하지만 진은 백성을 구한거라며 다독여 주며 궁도 의 스토리가 마무리 됩니다






서브 퀘스트 : 숲속의 속삭임(전투영상 포함)




다른 메인을 하러 가는길에 잠시 퀘스트를 하나 받았습니다 



이름은 숲 속의 속삭임 들어보니 카시네 라는 숲에 혼령이 있다 이런 정보가 있어 확인을 부탁 드리는 장면입니다





숲 앞에 도착하니 한 농민이 간단한 주의 사항에 대해 알려 주네요 해가 질때 가거라...





해 지고 가니까 뭐 암것도 안보인다 ....





※숲속의 속삭임 전투


하지만 정체는 혼령이 아닌 도적때 였네요 전부 닦아 줍니다 (마지막 천상타도 나옴)








다 처리 하니 스킬 포인트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가는길이 너무 길어서했는데 덕분에 이득봤네요



자세 하나 바꾸고 스킬하나 생겼을뿐인데 게임이 한층 편해지고 즐겁네요 ㅎ 



다음엔 또 어떤 기술을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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