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게임/고스트 오브 쓰시마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레이 후기 #6 : 카네다성을 넘을 도구를 얻어라

배구띠 2020. 7. 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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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나 스토리 하나 깨면 1장이 마무리 되는듯 싶네요 


유나의 동생인 타카를 구하러 가는데요 


타카는 솜씨좋은 대장장이 로서 카네다성을 넘을 도구를 만들 중요한 인물이기에 반드시 구출에 성공 해야 합니다 


그 구출 하러 가는 스토리 지금부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카를 구출 해라 :  무너진 대장장이




먼저 유나를 만나면서 시작 됩니다





타카를 구할 생각에 급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 와중에 누군가 대화를 나누는데요





소꿉친구 였던 켄지 라는 인물과 대화를 나누는데요 



켄지는 본인이 장사꾼 이자 유명한 양조업자 라고 소개합니다



하지만 유나는 친구 답게 바로 사기꾼 이라고 놀리는듯 싶네요 






그 와중에 타카가 잡혀있는 아자모만 이라는 요새에 잡입 해야 하지만 너무나 많은 병력으로 인해 시도 조차 불가능 한 상태 


하지만 양조업자인 켄지를 통해 술 배달 수레에 은닉하여 몰래 잡입을 시도 하려합니다






다행히 수레에 숨어서 요새에 몰래 침투에 성공 합니다 





몸을 숨기고 몽골군의 대화를 듣고 추적하여 결국 타카를 찾아 냅니다





바짝 쫄아있는 타카 나약한 녀석...





결국 구출에 성공해내고 켄지의 마중으로 무사히 요새를 탈출 합니다






근처에 있는 이 섬 최고 수준의 대장간인 코마츠 대장간에 가서 진이 카네다성 벽을 타고 오를 도구를 만들어 달라 부탁 하네요 







코마츠 대장간 에서 자리 잡고 기다리라고 하며 챕터가 종료 됩니다




코마츠 대장간을 사수 하라 : 망치와 대장간




다음 챕터인 망치와 대장간 입니다





도구를 만드는 데 지원하는 스토리 같네요






코마츠 대장간에 도착하자마자 싸우고 있는 유나



알고보니 몽골군의 습격 으로 전투를 벌이고 있던 건데요 



하지만 이 병력들은 고작 정찰병에 불과한 수준 곧 본대가 들이 닥칠걸 알고 대피 하려 하지만 진은 이곳에 남아 이 대장간을 지키자고 말합니다



유나 역시 더 이상 도망가는것을 포기하고 이곳이 지키며 싸우기로 결심 합니다






아오...조수 필요하다고 구해 오라네요..그래 도구만 잘 만들어 다오



조수인 유키오와 그곳에 남아있는 농민들을 구하러 갑니다




몽골군 척결 하고 열심히 농민들과 유키오를 구출 해옵니다





좋아죽네





이제 슬슬 전투 준비를 할때가 온듯 하네요





몽골군이 우르르 옵니다 저걸 언제 다죽이냐





10분 이상 의 사투 끝에 결국 다 처리 했습니다 징한것들





주인공이니까 짜식아






드디어 성을 오를 도구를 만들어지고 이름을 카기나와 라고 지엇네요



보니까 그냥 뭐 갈고리네...? 저 당시의 기술력이니까 이해 해야겠죠?ㅎ






근데 뜬금없이 류조가 대장간을 찾아왔습니다 진을 찾아 사방을 뒤진걸 보니 급한듯 싶습니다





초립단 정예 병사들이 생포 됬다며 구출해내야 한다는 류조





결국 구하러 가는듯 싶네요 하..정예병사 라며 잡히고 그러냐



아마도 다음 스토리는 야타테 성채 인근에 가서 정예병사를 구하는 스토리 겠네요



이렇게 망치와 대장간 스토리가 끝이 납니다





1장 끝인줄 알았더니 아직 류조 스토리가 남아있다니 충격이네요 ㅎ 


아니면 이번 스토리에서 갈고리를 사용볍을 숙지하는 턴을 보는걸수도 있겠네요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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