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레이 후기 #5 : 초립단을 영입하라

오늘은 메인퀘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현재 남은 1장 메인퀘스트는 유나 관련 퀘스트와 초립단을 영입하라 인데요 

먼저 초립단을 영입하기로 결정했고 다른 서브 퀘스트 없이 바로 진행했습니다

초립단을 영입하라!! #풀밭의 핏자국

초립단 영입 관련 퀘스트 시작은 풀밭의 핏자국 입니다

먼 거리를 달려서 도착한 해안가 수상한 수레를 조사하며 흔적을 따라가다가 친구인 류조를 만나게 됩니다

알고 보니 친구인 류조는 이전 단장의 죽음으로 인해 현재 초립단의 단장 자리에 있습니다

류조 에게 카네다성에 잡혀있는 시무라 숙부를 구하는데 도움을 달라 요청하지만

초립단은 현재 식량도 상황도 너무나 열악한 상태 

최소한의 식량이라도 구해보고자 계속 살피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상태 입니다 

그 와중에 몽골군이 둘러싸 공격하네요 모조리 닦아 줍시다

앞으로 지휘관급 병사를 6마리 죽이면 또 다른 자세를 배울수가 있네요 

지금 자세도 방패술을 뚫는데 특화된 자세라 맘에 드는데 다음 자세는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류조를 따라 초립단의 야영지로 가던중 한 농민의 수레가 습격당한 걸 보고 어찌 된일 인지 물어보는데요

현 내용은 몽골군의 습격을 받아 몽골군이 말과 식량을 가져간것

 

그 내용을 바탕 으로 초립단의 단원들 에게 식량을 되찾아 오는것을 권합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낭인의 옷 음...나중에 입도록 하겠습니다

초립단원들의 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단장인 류조는 걱정을 하지만 결국 되찾는데 협조하고 약속장소 에서 보자고 하면서 퀘스트가 마무리 됩니다

초립단을 영입하라!! #류조의 설화

바로 시작한 초립단 퀘스트 챕터2 해안가에 있는 몽골군 기지를 습격합니다 

정면 돌파는 무리수 라는 생각에 먼저 진이 기지에 잡입하여 등대에 불을 키는것으로 공격 신호를 보내는것 부터 시작합니다

안들키게 가서 등대를 키면 되는데 바보같이 2번이나 발각됬네요...가는길에 암살안하고 그냥 몇명 때려죽였다고 참...

3트는 가볍게 암살하면서 성공 불을 붙임으로서 초립단 단원들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동료가 있으니 싸움이 훨씬 수월하네요 모두 처리 해줍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식량이 없는 상황..알고보니 이곳은 임시 보급소 였습니다

밑에 있는 몽골군 기지로 침투하여 해안가에 정박해있는 배 안에 식량이 있는지 찾으러 갑니다 

초립단 궁수들을 이용하여 주위를 끌고 나룻배를 이용하여 정박해 있는 배에 침투 하게 됩니다 

배를 몇군데 뒤져 보았지만 성과는 없는 상태 하지만 몽골군의 전쟁 계획안이 담간 두루마리를 발견합니다

그 안 에는 보급망에 대한 정보도 포함이 되어있네요

단원들을 위해 그 두루마리를 달라고 하는 류조

진은 대신 카네다성에서 숙부를 구할때 도움을 받는 조건으로 두루마리를 건네며 퀘스트는 완료 됩니다 

이렇게 초립단 낭인 영입하기는 완료됬습니다 이제 1장에서 남은건 카네다성의 벽을 넘을 도구 만들기

초반에 나온 유나의 관련된 내용 인듯 합니다

다음글에선 1장 퀘스트를 마무리 하는 내용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