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게임/고스트 오브 쓰시마

고스트 오브 쓰시마 플레이 후기 #4 : 주위 서브 퀘스트 및 일기토 영상

배구띠 2020. 7. 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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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임할 시간이 많지않아서 메인퀘스트 보단 가까이 있는 곳에 있는 서브 퀘스트들을 하려 합니다 



서브 퀘스트도 나름의 매력이 있고 또 보상도 나쁘지않게 줘서 해도 손해 없는 알짜배기들이 많기에 틈틈히 해주려 합니다 


게다가 하다 보니 또 맞대결 일기토를 하게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재밌는 결투해서 아주 좋았네요 



그럼 4일차 리뷰 시작합니다



오가와 도장 해방





오늘 할 서브 퀘스트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즉 스킬을 배울 수 있는 포인트를 얻으로 갈겁니다



오가와 도장 해방하기 라는 제목의 퀘스트 입니다



몽골군들의 습격을 받아 몽골군의 지배하에 놓여있는 도장 인데요 



그 도장에 있는 몽골군을 모두 처리하고 주민들을 다시 생활 할수 있게 하는것이 목적 입니다







거리가 가까웠기에 금방 도착 하였고 도장 앞에 도착 했네요 


문제는 게임할땐 그래도 멋지게 상남자 답게 사무라이 답게 정면 돌파 하면서 적들을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고싶기에 바로 정면 돌파 했습니다


결과는 바로 죽음





역시 깝치지 말고 조용히 지붕위로 잡입하여 화살로 한명씩 죽이거나 암살로 처리하고 적당한 인원이 남을경우 타격감을 맛보기 위해 정면 싸움으로 넘어 가는 방식이 맞는 듯 싶네요 



절대 정면 돌파 하지마시고 지형지물과 은엄폐 그리고 장비들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적들을 처리하는중 목표가 생기는데요 



전기 라는 것을 3개를 찾는 미션 인데 저렇게 생긴 깃발 느낌의 물건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전기란?








전기를 3개 다 찾고나선 도장안에 있는 화약통 더미에 불을 붙여 내부에 있는 몽골군의 진영을 파괴 시키는것 같네요 







파괴 하는 순간!!! 왠 덩치 좋은 사내가 나타 나더니 싸움 일어날 분위기가 연출 됩니다 맞습니다 



일 기 토



긴말 할거 없이 영상으로 남겨 놨으니 감상 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랜만인가? 마사코 설화






그 다음은 뭘하려나 싶어서 수령가능한 공물도 있고 가능한 업그레이드도 있다고 해서 



빠른이동이 가능한 황금 사찰로 이동했습니다








공물을 획득하고 업그레이드는 그다지 할만한게 없어서 나가려던중 마사코가 서있는걸 봤습니다 



마사코의 설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한편 정도 하고싶기에 대화를 시도했더니 촌장 이라는 스토리가 시작 되네요








마사코는 전쟁때 자객에 의해 자신의 가족이 몰살 당하는 끔찍한 일을 겪고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상태 입니다




전에 소겐 이라는 승려를 덮치고 그 방에 있던 배신자들의 리스트가 적힌 두루마리를 입수 그 두루마리에 적힌 이름중 하나가 바로 사다오 라고하네요








사다오의 동생인 하치라는 자를 미행 합니다 



하지만 하치는 바보천치라서 그저 시키는 대로 배달만하는 배달꾼 일을 하고있는데요 



그 과정 속에서 형인 사다오는 들키지 않기 위해 동생을 이용해서 도적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조심스레 도적들을 미행하며 따라가는 사카이 일행 따라간 결과 은신처를 찾게 되고







신나게 칼춤 췄습니다 전부 개박살 내줍니다







도적들의 은신처에 몸을 숨기고 있었던 사다오의 아내 히나 마사코는 이에 역시 분노 하며 화를 표출 할뻔 했지만 



사카이는 이를 말리며 히나를 일단 안전한 곳에서 심문해야 할것 같다고 말하며 



마사코는 진정하고 결국 본인의 영지로 데려 가기로 마음 먹습니다




이로서 마사코 설화중 촌장 편이 끝이 납니다





비밀 편지 내용




쓰시마를 위하여





시간이 조금 남아서 한 근처에 있던 퀘스트 쓰시마를 위하여







퀘스트 때문에 한 마을을 찾아간 사카이 그곳에서 여전사 한명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여전사는 몽골군과의 전투를 위해 농부와 어부들을 주축으로 한 조직을 만들고 무술을 알려주려 했지만....







하지만... 주민들의 집은 불타고 있는상태...결국 약속을 지키러 오지못하고 다들 습격에 죽어버렸습니다




여전사와 저는 복수를 갚지위해서 적들을 도륙 냅니다








몽골군 2부대정도 쓸고나니 스토리가 종료 되네요





#4 마무리



시간을 조금만 할애 해도 퀘스트 자체가 아직은 크리티컬 한게 없어서 금방금방 깨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서브 퀘스트 깨면서 기술포인트 밎 명성 그리고 호부 등등 뭐든 캐릭터 육성에 도움이 되기에 간과 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만 마치고 #5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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